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유출정보27탄

이번작에서는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버전과 마찬가지로 야생포켓몬을 잡기전에도 해당 포켓몬의 레벨과 성별을 알 수 있다고하며 야생에서 포켓몬이 쫒아올때에는 대지뿐만아니라 바다에서도 포켓몬이 쫒아온다고합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의 이로치 포켓몬 발견시

이로치(색이다른) 포켓몬은 이로치의형태로 야생에 등장합니다

단지 레전드아르세우스처럼 특정소리가 나거나 포켓몬의 주위에 별이 빛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레츠고 맡기기배틀로 야생포켓몬을 잡을경우 이로치포켓몬을 그대로 쓰러뜨릴 수 있기때문에

이점을 주의해야합니다

 

 

다른포켓몬은들 1의 경험치를 받는걸 알 수 있습니다

레츠고, 맡기기배틀을 사용하면 일반턴제배틀보다 엄청나게 적은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동전투이다보니 패널티를 넣은것 같네요

시스템적으로 봤을때 맡기기배틀은 퀘스트용 아이템을 얻기위한 모드로 보이며 

경험치를 많이 얻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반턴제 배틀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작에서는 레전드아르세우스버전처럼 전투를 하지않고 포켓몬을 잡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야생의 포켓몬을 잡기위해서는 반드시 배틀을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생포켓몬이 알지못하도록 뒤에서 접근하여 볼을던져 야생포켓몬이 첫1턴을 사용못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테라스탈폼으로 변경시 변경한 폼이 원래본인의 타입인경우 그 위력이 2배가됩니다

예를들어 냐오하의 경우 풀타입인데 테라스탈타입이 풀로 변경되었을경우 풀타입 공격의 위력이 2배가됩니다

 

 

레이드중에서는 자신의 포켓몬이 3회이상 행동을 해야 테라스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도 일반배틀과 마찬가지로 보통의 턴제형식의 배틀입니다

 

각 버전별로 코라이돈 미라이돈의 게임의 초반부에 등장하여 이것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지만

이 전설의 포켓몬을 얻자마자 배틀을 할수는 없다고합니다

배틀에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스토리 후반, 스토리가 끝난뒤부터 배틀에 사용 할 수 있다고합니다

각 지형별 폼체인지는 레전드아르세우스때와는 달리 버튼방식이 아닌 자동으로 폼체인지를 한다고합니다